엘 깔라파테에서 탱자탱자 놀고 있는 팬더 입니다.
이제 곧 열리는 한지수씨의 재판.
다이빙 강사 자격증 과정에서 살인 사건에 연류되어서 억울하게 감옥에서 지내다,
온두라스 한인교회에서 가택 연금으로 1년을 또 지낸 한지수씨,
최근 재판 날짜가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멀리서 나마 응원할께요.
꼭 좋은 결과나 나왔음 합니다.
집으로 가는 비행기를 어서 빨리 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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