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방법 조차 잊은 팬더 팬더 입니다. 아직도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을지..^^; 글쓰기를 누르는데 굉장히 어색하네요 편더와 토끼는 아직(?) 잘지내고 있답니다. 팬더는 대구에서 토끼는 학교 졸업하고 충주에서 각각 일하고 있답니다. 점점..시골화 되어 가고 있는 두사람. ^^ 팬더 생각/끄적 끄적 2013.03.25
팬더의 이사~ 팬더랍니다. 팬더가 이사를 했습니다. 대구 학교를 마치고 이제 서울 팬더가 되었습니다 아침 8시 30분 빌딩 위에서 도로를 보니 꽈~~~~~~악 막힌 것이.. 숨이 막힐 지경이네요 ㅠㅠ 당분간 분당에서 살고 출근은 서울로 해요 이제 직딩 팬더 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키키키키키키키키키 오늘.. 팬더 생각/끄적 끄적 2011.07.12
요즘 팬더는? 토끼는? 요즘 팬더는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ㅋㅋ 4월부터 여러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넣고 있답니다. 좀 더 도전적인 일을 해보고 싶기도 한데 글쎄요 무슨일을 하면 좋을까요? 다 할 수 있을 것은 자신감은 대체 뭐냐구요??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만... (근데 누가 뽑아 줄런지 ㅋㅋㅋㅋㅋ) 5월 쯤엔 한번 정리를 .. 팬더 생각/끄적 끄적 2011.04.15
"팬더의 길떠나기" 동영상 팬더의 사진만 모아모아 간단히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름하여 "팬더의 길떠나기" 입니다. 화면 크게 보시면 좋아요~! 팬더 생각/끄적 끄적 2011.04.12
한번 모여 볼까요? 역시...너무 늦게 공지하는 바람에 시간이 다들 시간이 맞지 않군요.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죄송합니다. 취소해야겠습니다. 죄송용 ㅠㅠ 흑.... 나중에 따로 뵙는것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용~~^^; -------------------------------------------------------------------------------------------------- 서.. 팬더 생각/끄적 끄적 2011.01.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일 주간인 팬더 랍니다. 지금은 서울에 올라왔는데 말이죠. 토끼랑 함께 여행 지에서 만난 인연들과 재회를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쪼끔 가난해진 팬더와 토끼를 위해서 만나는 분들 마다 엄청나게 맛있는 걸 사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으흣... 요즘 엄청나게 춥네요. 죽겠어요 ㅠㅠ ㅠㅠ 팬.. 팬더 생각/끄적 끄적 2011.01.01
무사히 귀국 후... 팬더 입니다. 오늘은 귀국한지 6일 째 입니다. 인천 공항에 딱~!! 떨어지자마자 드는 생각은 헛.....어떻게 집에 가지?? 였습니다. 일단 저희 짐 하나가 콜롬비아에서 사라져버렸는데 그 짐안에 겨울 옷이 다 들어있었거든요. 마침 이 날은 ..몇 년 만의 한파라고 하는 그 날. 이었답니다. 토끼는 집이 서울.. 팬더 생각/끄적 끄적 2010.12.22
근황 및 파라과이 소식 팬더 입니다. 지금 저희는 파라과이에 왔답니다.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차에 탔는데. 락 안 걸린 무선 인터넷이 잡히네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일주일 전에 출발해서 브라질/파라과이/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세계 제일의 폭포 이과수를 보러 갔답니다. 가는데만 4일 걸렸습니다. ^^ (.. 팬더 생각/끄적 끄적 2010.12.03
아메리카 대륙을 떠나는 비행기표를 샀습니다. 이힛....아르헨티나 남부지역에서 부에노스를 향해서 올라가는 길입니다. 여기는 주유소. 인터넷이 PC방 처럼 빠르네요. 오늘 주유소에서(??) 비행기표를 샀어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로 12월 13일에 갑니다. !!!!! 드디어 아메리카 대륙을 떠나는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근데 왜 스페인이.. 팬더 생각/끄적 끄적 2010.11.14
한지수씨 재판을 응원합니다. 엘 깔라파테에서 탱자탱자 놀고 있는 팬더 입니다. 이제 곧 열리는 한지수씨의 재판. 다이빙 강사 자격증 과정에서 살인 사건에 연류되어서 억울하게 감옥에서 지내다, 온두라스 한인교회에서 가택 연금으로 1년을 또 지낸 한지수씨, 최근 재판 날짜가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멀리서 나마 응원할께요. .. 팬더 생각/끄적 끄적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