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목) : 드디어 출발!! 캐나다로 7/3 AM 11:35 (Beijing time) at Beijing airport 아침에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엄마, 형이랑 서현역으로 가서 엄마랑 같이 버스를 탔다. 밤을 꼴딱 새고 짐 싸서 와서 그런지 차에 타자마자 피로가 몰려온다. 눈을 뜨니 어느덧 인천공항, 세계 1위의 공항답게 화려한 곡선과 20세기 때 꿈꾸던 21세기의 모습을 보이고 .. 워홀 캐나다/출발 200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