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팬더는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ㅋㅋ
4월부터 여러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넣고 있답니다.
좀 더 도전적인 일을 해보고 싶기도 한데 글쎄요 무슨일을 하면 좋을까요?
다 할 수 있을 것은 자신감은 대체 뭐냐구요??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만...
(근데 누가 뽑아 줄런지 ㅋㅋㅋㅋㅋ)
5월 쯤엔 한번 정리를 해야할 듯. ^^
꽃놀이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토끼는 용인에서 서울시내까지 매일 힘겹게 통학하고
사회복지실습으로는
강남에 난치병/불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단체에 일주일에 한번씩 출근합니다.
그 어린 꼬마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그렇게 아플까요.
건강한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그 친구들의 소원은 보통 가고 싶은 곳, 가지고 싶은 것, 만나고 싶은 사람(연애인) 등 이라네요
최근 한 학생의 소원으로 '아이유 만나기' 가 나왔는데.......과연 토끼가 섭외를 할 수 있을런지??
두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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