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생각/끄적 끄적

요즘 팬더는? 토끼는?

팬더는팬팬 2011. 4. 15. 17:22

요즘 팬더는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ㅋㅋ

 

4월부터 여러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넣고 있답니다.

 

좀 더 도전적인 일을 해보고 싶기도 한데 글쎄요 무슨일을 하면 좋을까요?

 

다 할 수 있을 것은 자신감은 대체 뭐냐구요??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만...

 

(근데 누가 뽑아 줄런지 ㅋㅋㅋㅋㅋ)

 

5월 쯤엔 한번 정리를 해야할 듯. ^^

 

꽃놀이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토끼는 용인에서 서울시내까지 매일 힘겹게 통학하고

 

사회복지실습으로는

 

강남에 난치병/불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단체에 일주일에 한번씩 출근합니다.

 

그 어린 꼬마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그렇게 아플까요.

 

건강한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그 친구들의 소원은 보통 가고 싶은 곳, 가지고 싶은 것, 만나고 싶은 사람(연애인) 등 이라네요

 

최근 한 학생의 소원으로 '아이유 만나기' 가 나왔는데.......과연 토끼가 섭외를 할 수 있을런지??

 

두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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