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생각/끄적 끄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팬더는팬팬 2011. 1. 1. 00:17

생일 주간인 팬더 랍니다.

 

 

지금은 서울에 올라왔는데 말이죠.

 

토끼랑 함께 여행 지에서 만난 인연들과 재회를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쪼끔 가난해진 팬더와 토끼를 위해서 만나는 분들 마다 엄청나게 맛있는 걸 사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으흣... 요즘 엄청나게 춥네요. 죽겠어요  ㅠㅠ ㅠㅠ

 

팬더는 곧 다시 대구로 내려 가서 나중에 다시 한번 서울에 올라 올꺼랍니다.

 

일단 학교로 돌아가서 어마어마한 집중력을 가지고 토익 공부와 운동에 전념할꺼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