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이름도 팬더와 토끼의 길 떠나기로 바꿨습니다.
부제를 쓰는데 오로라에서 부터....... 그런데 오로라 이야기는 없네요.
생각해보니 컴퓨터에 써두고 올리지 않았지 뭡니까?
(그냥 토끼꺼 퍼왔습니다. Fun & Fun 으로..)
이참에 별 내용은 없지만 캐나다에 살 적에 일기도 올려 옵니다.
호스텔에서 밖에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컴퓨터만 하는 중...^^;
------------다 올리고 나니...
블로그가 엄청 지져분 해졌습니다. ㅜ ㅜ
사진도 많지만.. 다음 기회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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