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o paulo] 히우, 갈까? 말까? [Dec 09 Thu] 이유 없이 연착되어, 새벽 5시에 내릴 줄 알았던 우린 10시가 다 되서야 터미널에 내릴 수 있었다. <2천만 도시 상파울루에 들어선다. 이렇게나 큰 도시 일줄 이야....> 찌에떼 버스 터미널. 이 곳에서 바로 히우 데 자네이루(리오 데 자네이루) 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남미(South America)/Brazil 201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