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As 를 떠나...] 운수 나쁜 날 -_-!!!! [Nov 25 Thu] 아침부터 분주하게 이리 저리 움직여서 드디어 떠날 때가 왔다. <안녕 남미사랑~~!> <반가웠어요 두부 가족님들!! > 모두와 인사를 나누고~ 차에 올라 탄 우리들은 바쁜 도시를 요리 조리 빠져 나간다. 9 de Julio(7월 9일 도로)도로를 타고 가는 데, 신호등이 빛의 속도로 파란 불- 빨간 불..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