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ro Sombrero] "뻥~" 무참히 터져 버린 타이어 [ Nov 10 Wed ] 어제 잠 들었던 리오 그란데의 바닷가에서 눈을 떠 아침을 맞는다. 오늘은 특히나 푹 자서 개운하다. ^-^ 아침으로는 어제 사 놓은 요거트와 메디아 루나, 귤을 먹는다. 팬더는 둘세 데 레체 맛 요거트, 나는 딸기맛 요거트를 골랐는데, 팬더의 요거트에서 둘세 데 레체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 남미(South America)/Chile 201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