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az] 라 파스 둘러 보기. Jul 08 Thu 2010 다시 사이가 좋아진 토끼와 팬더. 론니에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다는 집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나갔다.(싱글 콘 개당 5 볼리비아노 - 약 850원) 하나씩 입에 물고선 대통령궁 앞 공원의 비둘기들을 하염 없이 바라보았다. 난 정말 비둘기가 싫다. 예전에 날개를 한 번 퍼덕일 때 마다 3,000마.. 남미(South America)/Bolivia 2010.10.11
[La Paz] 토끼야 사이좋게 지내자. Jul 07 Wed 2010 팬더가 씁니다. 블로그 업데이트를 하는 중…...오늘의 일기에 써진 단 한 줄. <팬더가 쓰시오> 이게 뭔가??? 토끼가 하루 종일 집에 있고 나 혼자서 밖에 나가서 놀았다고 파업한 것이다. !@@ 그래...그래...기억을 더듬어서 일기를 써본다. 요즘 난 일기쓰기가 참 귀찮아졌다. ㅠㅠ 대충대.. 남미(South America)/Bolivia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