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As] 남극 -_- 과연 갈 수 있을까? Sep 05 Sun 2010 요즘 계속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그 주제! 바로 남극이다. 5불당 까페에서 같이 남극 갈 사람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김모씨에게 연락을 한 것이 4월 27일. 그리고 한국에 없는 우리를 대신 해 형아 팬더가 나서서 2명 분의 남극크루즈 비용을 지불했었다. 하지만 그 당시 돈을 지불하고..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