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ro Sombrero] "뻥~" 무참히 터져 버린 타이어 [ Nov 10 Wed ] 어제 잠 들었던 리오 그란데의 바닷가에서 눈을 떠 아침을 맞는다. 오늘은 특히나 푹 자서 개운하다. ^-^ 아침으로는 어제 사 놓은 요거트와 메디아 루나, 귤을 먹는다. 팬더는 둘세 데 레체 맛 요거트, 나는 딸기맛 요거트를 골랐는데, 팬더의 요거트에서 둘세 데 레체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 남미(South America)/Chile 2011.02.13
[Tupiza] 건강해진 토끼와 팬더, 으릉이 Jul 17 Sat 2010 7시 반부터 10시까지 제공되는 아침 식사. 늦게 가면 음식 떨어질까 자는 팬더는 깨워서는 아침 뷔페로 출동. 간단하게 빵이나 많은 뷔페 겠지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가 보니 훌륭한 뷔페 였다. 스크램블도 핫 박스에 잔뜩 들어 있고, 빵, 비스킷, 요거트, 씨리얼, 버터, 쨈, 따듯한 우유, 따.. 남미(South America)/Bolivia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