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As] El Ateneo, 예쁜 서점 나들이. Aug 31 Tue 2010 늦잠! 어제 이사를 한 이 방은 햇빛이 전혀 들지 않아 늦잠을 자기에 딱 맞는 환경을 가진 곳이다. 역시나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어느 새 casi 12시. 아이코! 오늘 가기로 마음 먹은 El Ateneo 서점. 심심해 보이는 민호씨와 원선씨를 데리고는 지하철을 타러 간다. 걸어서도 갈 수 있지만 지하철 ..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