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alafate] 스테이크 + 와인 = 성대한 점심 시간 ^^ Oct 03 Sun 2010 다~~ 린다 비스타로 가 볼까? GPS에 마침 위치가 저장되어 있어서, 헤매지 않고 린다비스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사장님, 사모님께 인사 드리고 방으로 들어 갔다. 이 곳의 형태는 우리가 바릴로체 근처에서 많이 자 봤던 방갈로 형 아파트호텔이었다. 사모님이 비수기 때 배낭여행자용으로 ..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