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ta 40] 덜덜덜~ 비포장길을 달리다. Oct 01 Fri 2010 아침에 눈을 뜨니, 주변에 트럭들이 늘어 났다. 다들 이렇게 하룻밤 보내고 운전해서 다른 곳까지 가는 모양이다. 아침으로는 아무리 먹어도 지겹지 않은 라면과, 점심 도시락용으로 볶음밥을 싸서는 출발이다. <아껴두었던 멸치 칼국수를 오늘에서야 먹는구나~정말 맛있다. ^^;> 아르..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