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As] 보험 획득~ 크하하하 Sep 08 Wed 2010 어제도 실습 고민 때문에 인터넷을 뒤적 뒤적 하다 보니, 어느 덧 새벽 3시. 결국 또 늦잠이다. 졸린 눈을 사부작 비비고, '모론'으로 출동. 어제 한 번 와 본 곳이라 그런지, 익숙하게 지하철을 타고, 지하철에서 내려 기차를 타고, 기차에 내려 사무실까지… 순조롭게 찾아갈 수 있었다. 사무..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1
[Bs As] 탕!탕!탕! (허탕! 허탕! 허탕!) Sep 07 Tue 2010 잠이 덜 깨서 비몽 사몽인 나(실습지 알아 보느라 새벽 5시에 잠이 들었다.). 그런데 팬더는 벌써 일어나서 차 보험 들고 와야겠다고 출타 하신다. 대단하신 팬더님! 부지런도 하셔라~ 얼마가 지난 후, 다시 돌아 온 팬더는 몹시 분해하는 표정으로 돌아 온다. 들어 보니, 엄청 고생을 한 듯. ..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