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As] 탕!탕!탕! (허탕! 허탕! 허탕!) Sep 07 Tue 2010 잠이 덜 깨서 비몽 사몽인 나(실습지 알아 보느라 새벽 5시에 잠이 들었다.). 그런데 팬더는 벌써 일어나서 차 보험 들고 와야겠다고 출타 하신다. 대단하신 팬더님! 부지런도 하셔라~ 얼마가 지난 후, 다시 돌아 온 팬더는 몹시 분해하는 표정으로 돌아 온다. 들어 보니, 엄청 고생을 한 듯. ..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