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As] 준영이 안뇽~ Aug 26 Thu 2010 어제 다 같이 김밥 잘 먹어 놓고. 밤 새 배탈이 나서 고생 고생 했다. 설사에, 먹은 것도 다 토하고, 어지럽고… 결국 새벽부터 잠을 설쳐서 몇 시간 못 자고 일어났다, 다시 잠 들었다, 다시 일어 나니 오후 1시. 그제야 몸이 좀 낫는 것 같다. 역시 아플 땐 참 싫다. 오늘 떠나는 준영이와 팬더..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