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방법 조차 잊은 팬더 팬더 입니다. 아직도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을지..^^; 글쓰기를 누르는데 굉장히 어색하네요 편더와 토끼는 아직(?) 잘지내고 있답니다. 팬더는 대구에서 토끼는 학교 졸업하고 충주에서 각각 일하고 있답니다. 점점..시골화 되어 가고 있는 두사람. ^^ 팬더 생각/끄적 끄적 2013.03.25
[Brazil -> Colombia -> Spain] 떠나다! [ Dec 12- 13 ] 상파울로의 일요일은 볼거리가 많다 들었다. 그럼 오늘 하루 뭐할까 계획을 세우는 중… 분위기가 심각하다. 팬더가 형아팬더와 통화를 하는데, 여러 가지 오해와 돈 문제가 얽혀서 찝찝한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에휴~ 졸지에 오해의 중심에 서게 된 난 마음이 무겁.. 남미(South America)/Brazil 2011.11.27
[Sao paulo] 토요일은 페이조아다 먹는 날~ [Dec 11 Sat] 어제의 숙취로… 기상 시간이 늦어졌음은 물론이고 일어나니 기운도 하나 없다. ㅠ 이런 날은 하루 종일 쉬어도 좋으련만, 몇 일 안 되는 체류 기간 동안 뭔가 라도 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다. 오늘은 페이조아다를 먹으러 가 보자.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은 페이조아.. 남미(South America)/Brazil 201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