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As] 일일 가이드가 된 특별한 하루~ Sep 03 Fri 2010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머리가 몽롱~ 하다. 오늘은 일일 가이드를 하는 날. 남미사랑 까페를 통해 신기영님께서 가이드를 부탁하셨는데, 쥔장님 대신 우리가 일일 가이드를 해 드리기로 했다. 회사 출장 차 부에노스를 찾으신 두 분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신기영 님과 허영 님) 부지런한 팬..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0
[Bs As] 쇠고기 하면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하면 쇠고기 Jul 29 Thu 2010 오늘은 아르헨티나의 쇠고기를 먹으러 나가는 날. 시가 라 바까(Siga la Vaca)라는 유명한 쇠고기 빠리샤 집으로 간다. 평일 점심 뷔페는 1인당 61페소로 한국 돈으로 약 2만원이 조금 안 되는 가격이다. 걸어 갈까? 고민하는 우리에게 곰곰오빠는 자기가 택시비를 낼 테니 택시를 타자고 했고, ..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