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enca] 오랜만에 느끼는 도시 생활~ [ May 05 Wed 2010 ] 부제 : 팬더와 토끼 드디어 눈물의 상봉을 하다. 침대가 보기는 좋아 보였지만, 너무 푹신해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약간 아프다. 우린 허리를 토닥 토닥 한 뒤, 가볍게 일어나 아침을 시작한다. 너무 이른가 싶지만, 모든 준비를 마치고 호스텔을 나서니 오전 8시. 주변에 있다는 유적지로 .. 남미(South America)/Ecuador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