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de Bariloche] 으릉이를 타고 Circuito chico! Sep 27 Mon 2010 우리 모두 지난 밤 피곤했는지, 푹 자고 일어나니 벌써 9시가 넘었다. 아무도 깨우는 사람 없이 늦게 일어나니 월요일이지만 일요일 아침처럼 마음이 편해 진다. 아침으로는 팬더표 프렌치토스트 + 포도꿀. 캐나다에선 메이플시럽이랑 많이 먹었었는데… 지금은 꿀이랑 자주 먹는다. <우..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