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alafate] 내 집 같은 린다 비스타!! Oct 12 Tue 2010 : 부제) 후지여관 방문기. 그러나........ 오늘 아침도 평소와 다름 없이 평화롭게 시작 했다. 이 곳의 아침은 한국의 밤 시간. 역시나 안 되는 김모씨의 전화. 대체 뭐 하자는 건지~ ㅠㅜ 우울 하다! 남극은 남극이고, 지금 있는 시간은 현재대로 즐기고 싶은데, 그게 안 된다. 남극에 간다는 확..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