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o paulo] 토요일은 페이조아다 먹는 날~ [Dec 11 Sat] 어제의 숙취로… 기상 시간이 늦어졌음은 물론이고 일어나니 기운도 하나 없다. ㅠ 이런 날은 하루 종일 쉬어도 좋으련만, 몇 일 안 되는 체류 기간 동안 뭔가 라도 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다. 오늘은 페이조아다를 먹으러 가 보자.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은 페이조아.. 남미(South America)/Brazil 201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