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ora] 또 다시 새로운 곳, 페루에 발을 딛다 May 07 Fri 2010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까지 일찍 먹었으나 정치 얘기 꽃이 활짝 펴서, 꽃이 질 때까지 기다리느라 예상보다 한 두 시간이 늦은 10시쯤에나 출발 할 수 있었다. <이야기 꽃 + 오물오물 토끼> 물어 물어, 국경 마을까지 찾아 가는 데, 정말 환상적인 길이 하나 나왔다. 작은 비포장 찻길이 .. 남미(South America)/Peru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