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21 Sun 2010 [Las lajas] 계곡 위의 성당- Las Lajas 팬더가 씁니다........그래서 별로 재미없죠?? ㅋㅋㅋㅋ 역시 일기는 그 때 그 때 써야 제맛입니다. 시간 지나면 감흥이 떨어져서 ....... 말이죠. 그럼 콜롬비아의 마지막 일기 시작합니다.!! 뚜루루룩~~ 전화밸이 울린다. 무슨 소리야? 우리 방의 벨이 울리네? 정신없이 받아 본다. 프론트 데스크네??? 들어.. 남미(South America)/Colombia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