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ayate - Tafi del valle] 오랜만의 사치~~ Jul 24 Sat 2010 일어나 아침을 먹고는 와이너리 투어를 위해 토요일도 문이 연다는 와이너리로 향한다. 따로 길을 찾을 필요도 없이 GPS가 안내하는 대로 따라가니 참 편하다. 포장도로에서 벗어나 비포장길을 따라 약 5분 정도 달리니 그 곳이 나온다. 겨울이라 (남미의 7월은 우리나라의 12월 정도 날씨^^) ..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