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az] 촐리따(여자 원주민) 레슬링 Jul 04 Sun 2010 한 시간의 시차 때문인지, 아침에 눈을 뜨면 9~10시 사이가 된다. 마침 체크아웃 시간이라 빈 방이 있는지 물어보니 도미토리도 싱글룸도 없다고 한다. 불쌍한 곰곰이. ㅠㅜ 우린 대충 씻고는 종철오빠를 만나러 갔다. 오늘은 같이 레슬링을 보러 가기로 한 날이다. 론니에는 입장료가 1.5 달.. 남미(South America)/Bolivia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