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As] 일일 가이드가 된 특별한 하루~ Sep 03 Fri 2010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머리가 몽롱~ 하다. 오늘은 일일 가이드를 하는 날. 남미사랑 까페를 통해 신기영님께서 가이드를 부탁하셨는데, 쥔장님 대신 우리가 일일 가이드를 해 드리기로 했다. 회사 출장 차 부에노스를 찾으신 두 분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신기영 님과 허영 님) 부지런한 팬..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