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21 Sun 2010 [Tulca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지 팬더가 씁니다. 하루치를 콜롬비아 편과 에콰도르 편으로 나눠서 썼습니다. 점점 부지런해 지는 팬더군 !!! 만세!! 에과도르 입국 기. 결과 적으로 아주 순조로웠다.. 토요일에 크게 장이 열리는 에콰도르의 오타발로에서 돌아오는 콜롬비아 차들로 반대쪽 입국 장은 차가 끝없이 이어진다. <콜롬비아.. 남미(South America)/Ecuador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