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a] Lima es Otro pais. (또 다른 나라 - 리마) May 15 Sat 2010 토끼의 단잠을 깨우는 건, "늦게 일어나면 밥 없다"라고 말하는 팬더의 목소리. 오잉? 밥 먹기 위해 일어나 주방으로 가니 다다닷 뛰어 가니, 아직도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아침들. 팬더가 거짓말을 했구나! 이 놈! -_-+++ 이 호스텔은 뷔페식 자율 무료 아침을 제공한다. 버터, 쨈, 빵, 커피, 차.. 남미(South America)/Peru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