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quel] 다시 먼 여정을 떠나다. Sep 29 Wed 2010 아침부터 완전 분주 하다. 이 곳도 체크아웃시간이 10시라, 8시에 일어난 우리는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우린 바쁠 때 분업을 한다. 전체적인 정리는 팬더에게 맡기고, 난 요리! 오늘 먹을 점심인 햄버거를 만들어서 햄버거 4개를 싸고, 가는 길에 먹기 위해 양상추로 샐러드를 만들고, 브로콜..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