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As] 활기 넘치는 레꼴레따 토요 시장 Aug 14 Sat 2010 "똑똑똑" 오늘 아침은 방 문을 두드리는 준영이의 노크 소리로 시작 되었다. 늦잠 자는 우리와 달리 시차 적응이 아직 안 된 준영이는 아침부터 눈이 초롱 초롱 해선, 배 고프다고 우릴 깨운 것이다. 곰곰오빠가 만들어 주는 아침을 먹고 선 팬더와 준영이는 아르헨티나 페소를 찾으러 시티..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19
[Bs As] 꼬여 버린 팬더의 하루 Aug 13 Fri 2010 팬더는 하루 종일 바쁘다. 우선 가짜 학생증을 만들러 우루과이 역에 있는 오비아헤 항공사로 갔다 왔다. 그리고 오늘 땅고 레슨 가기 전에 땅고화를 사서 간다고 먼저 호스텔을 나갔는데, 결국은 빈 손으로 밀롱가로 들어 왔다. 원하는 신발로 예약을 했고, 또 전화 했을 때 그 신발이 있다..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