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As] 꼬여 버린 팬더의 하루 Aug 13 Fri 2010 팬더는 하루 종일 바쁘다. 우선 가짜 학생증을 만들러 우루과이 역에 있는 오비아헤 항공사로 갔다 왔다. 그리고 오늘 땅고 레슨 가기 전에 땅고화를 사서 간다고 먼저 호스텔을 나갔는데, 결국은 빈 손으로 밀롱가로 들어 왔다. 원하는 신발로 예약을 했고, 또 전화 했을 때 그 신발이 있다..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