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eva de las Manos] 옛 손 길을 따라서... Oct 02 Sat 2010 오늘 따라 평소 보다 몸이 무겁다. 3박 4일째 차에서 지내는 생활이 너무 익숙해 지긴 했지만, 뭐 집보다 편할 수 는 없지. 어쩐지… 몸이 오늘 따라 유난히 힘들어 죽을 것 같다 했더니, 그 날의 마법이 시작 되었다. 아침으로는 어제 사 온 메디아 루나와 주스를 먹었다. 밖에는 바람이 너무..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