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enca] 오랜만에 느끼는 도시 생활~ [ May 05 Wed 2010 ] 부제 : 팬더와 토끼 드디어 눈물의 상봉을 하다. 침대가 보기는 좋아 보였지만, 너무 푹신해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약간 아프다. 우린 허리를 토닥 토닥 한 뒤, 가볍게 일어나 아침을 시작한다. 너무 이른가 싶지만, 모든 준비를 마치고 호스텔을 나서니 오전 8시. 주변에 있다는 유적지로 .. 남미(South America)/Ecuador 2010.06.15
[Cuenca/Cotopaxi] 꼬또빡시와의 만남- 팬더의 수난시대 May 04 Tue 2010 부제 - 예쁜 식민지 마을 꾸엔까 알람에 맞춰 아침 6시에 기상. 7시까지 버스터미널에 가서 가장 빠른 버스를 타고 .쿠엔카로 떠나기로 했다 체크아웃을 하고 버스 터미널까지 택시 타고 갔다. 쿠엔카 가는 버스는 자주 있어, 따로 예약이 필요 없었다. 우린 30분 뒤에 떠나는 7시 45분 버스의 .. 남미(South America)/Ecuador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