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입니다.
여기는 에콰도르의 바뇨스(Banos)랍니다. 휴양과 레포츠의 명소지만 저희는 휴양만.. 아니 일기만 쓰고 있답니다. ^^
콜롬비아로 들어와서 제대로 일기를 쓰지 못했답니다. 그래서....그 결과. 오늘로 4일 째 밖에 한번 못나가고
2명이서 계속 쓰고, 사진 고르고, 밥 먹기를 반복하고 있지요 ㅎㅎ
앞으로는 매일 쓴다고 맘 먹는데 작심 일주일이라 했던가요~!!
드디어 옆의 토끼는 기절해서 잡니다. ㅋㅋㅋㅋㅋ
내일은 쉬엄쉬엄 해야겠네요. 바뇨스 동네구경도 못하고 떠나게 생겼습니다요.
그럼 !!! 더 부지런한 팬더와 토끼가 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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