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ro Chapelco] 안데스 산맥에서 스노우보딩…!! Sep 24 Fri 2010 오랜만에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는 잠이라, 한 번 든 잠이 자명종 시계에 맞춰 깨기란 절대 쉽지 않았다. 결국 조금만 더 … 조금만 더… 하다가 8시 반 기상. 9시에 입장하려던 계획은 뭐 날라갔다. 점심 도시락은 어쩌지? 분명 락커는 없을테고, 어제 물어 보니 차까지는 자유롭게 왕복할 수 ..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