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Martín de Las Andes] 동화 속 스위스 마을 Sep 23 Thu 2010 토끼 호수에서 일어나, 어제 남은 카레를 따끈하게 데워서 아침으로 먹고선 아침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다, 조금 지겨워 졌을 때 시동을 걸고 다시 출발이다. 어제 왔던 비포장 도로를 따라서 쿨럭 쿨럭 먼지 바람을 일으키며 다시 알루미네 마을로 돌아 간다. - 잠시 토끼 호수를 볼께요~~^^ &.. 남미(South America)/Argentina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