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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25 2009 [Oaxaca] 게으름 피우기
팬더는팬팬
2009. 11. 3. 02:01
테스트 하기까지 이틀 남았다. 언어 공부가 하루 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지만..그래도 해 볼 만큼은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역시나 공부와 담 쌓은게 언젠데…..집중이 전혀 안된다. 컴퓨터 때문일까... 그 동안 밀린 블로그를 올리고 그리고 1년 이상 비워 두었던 싸이까지 부활 시킬려고 하니 힘들다. 한국 인터넷 이었음 이미 다 올렸겠지만 이거원… 업데이트 속도가 이렇게 느리니...답답할 뿐이다.(알고보니 512k 를 사용하고 있단다. 악악악!!!)
이렇게 하루 종일을 집에 만 있었다. 가끔 밥해 먹으로 부엌에만 왔다 갔다…..한국 음식을 먹으니깐 그래도 행복하다만…....
간만에 얻는 휴식. 야홋. 담 주 부터 열심히 살자.!!! 아자!!!
<특제 카레밥>
<미역국과 마늘 짱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