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캐나다/Edmonton 09

3/9 (월) : 택스 리펀 하기

팬더는팬팬 2010. 2. 12. 04:01

12 부터 6 까지 하우스맨. 유니는 9 부터 6시까지 일한다. 함께 마치고 같이 집에 가면 되겠다.

 

Greg( 매니져) 에게 이제 하우스키핑 일을 그만 생각이라고 했다. 일단은 나도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해서 그만 두지는 않고, 우선 스케쥴을 주지 말라고 했다.

(그만 두기 전에 호텔 베네핏을 다써야하니 ㅋㅋㅋㅋㅋ)

목요일에 다시 이야기하기로 ~!!

 

6시에 우체국으로 함께 갔다. 택스리펀하는 양식은 우체국에서 공짜로 받을 있다. 여유있게 챙겨서 집으로 ~~ .

 

깻잎 카페에 상세히 쓰는 법이 있어서 따라서 해보았다. 2 군데서 일을 했고, 예전 호텔에서 자선금 모금할 티셔츠 샀는데 20불도 세금 혜택에 해당되어서 계산 것이 많았다. 20 짜리 셔츠가 계산해보니 3 혜택을 받더군.

 

결국에...유니가 먼저 끝냈다. 유니는 1840불을 받을 있다고 나온다….우아~~~~

유니가 내꺼 까지 해줬다. 2000 가량. ㅋㅋㅋㅋㅋ 카지노에서 일한것은 300 정도 벌어서 세금을 낸게 없다. 카지노에서 일한 것을 포함 하지 않는다면 세금을 더많이 받을 있을 같다. 2군데서 일한 것을 합하면 수입만 높아지고 세금 것은 변함이 없으니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 것으로 나오는 같다. (내일 다시 해보기로 하고..)

 

2000불이 들어온다면 ..우하하하 정말 좋겠다.

6 말쯤에 계좌로 입금되거나 체크로 해서 집으로 온다던데 혹시 내가 집을 떠나서 체크가 도착하면 큰일나니  그냥 계좌로 입금 받자. 7월에 초에 캐나다를 떠나서 다시 퀘벡 여행을 (8 ) 캐나다에 다시 들릴 테니 계좌를 닫아야 겠다.

 

오늘은 이만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