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Central Ameri.)/Panama

북중미 육로 국경 넘기 정보

팬더는팬팬 2010. 2. 12. 02:42

  1. 캐나다 - 미국 <June 25, 2009>
  2. 빅토리아에서 포트 안젤레스로 차를 페리에 쉬핑해서 이동.
  3. 입국세, 출국세 없음.
  4. 미국비자로 6개월 체류 쉽게 받음.
  5. 캐나다에서 가입한 보험으로 미국까지 커버 .
  6. 음식물 검사 철저함. 특히 오렌지 등의 있는 과일 철저히 반입 금지.
  7. 캐나다 운전 면허로 미국에서 운전 가능.
  8. 도로사정 : 좋음
  9. 한국인이 하는 카센터 L.A 많음.
  10.  

  11. 미국 - 캐나다 <Jul 31, 2009>
  12. 미국 디트로이트 부근에서 토론토 방향으로 육로 이동.
  13. 입국세, 출국세 없음. 다리 통행료 US1.5.
  14. 캐나다 관광비자 받는 과정에서 불법체류 여지가 있다 판단되어 한달 간의 체류만 받음.
  15. <캐나다에서 일했던 경력, 캐나다 차를 가지고 있는 등이 특이사항으로 판단된 같음>

  16. 캐나다 보험에 이미 가입 되어 있었음.
  17. 역시나 음식물 검사 철저.
  18. 캐나다 운전 면허로 역시 무사 통과.
  19. 도로사정 : 좋음
  20.  

  21. 캐나다 - 미국 <Aug 14, 2009>
  22. 퀘백주에서 보스턴 쪽으로 육로 이동.
  23. 입국세, 출국세 없음.
  24. 전에 받은 6개월 비자로 쉽게 입국 가능, 여행 계획과 자금에 대해 꼬치꼬치 물어 봤음.
  25. 역시나 캐나다 보험이 미국까지 커버 .
  26. 안에 작은 것까지 열어 정도로 검사를 철저히 하고 검사 과정을 보지 못하게 격리.
  27. 캐나다 운전 면허로 미국 운전 가능.
  28. 도로사정 : 좋음
  29.  

  30.  미국 - 멕시코 <Sep 6, 2009>
  31. 텍사스의 국경 Laredo 육로 입국.
  32. 미국 출국세 없음, 멕시코 육로 입국세 US20(1인당), 다리 통행료 US3, 차등록세 US30(카드결재, only 소유주 명의의 VISA, Master 가능, 카드 없으면 보증금 US300), 서류 복사비 21페소.
  33. :US73 + 21페소 국경에서 지출.

  34. 멕시코 보험 가입 6개월 US131.12. / 1개월, 6개월, 1 이렇게 3가지 분류 있었음. / 기간에 따른 가격차가 많이 나지 않아 넉넉하게 드는 것이 좋음. / 국경지대보다 인터넷 가입이 훨씬 저렴함.
  35. 랜덤검색. 빨간 불이면 군인들이 벌떼처럼 달려 들어와 검색, 파란 불이면 지나가던 말던… ;;; 우리는 파란 불이라 지나가던 말던 신경도 썼다. 국경지대에는 특별한 신고 없이도 72시간 머무를 있기 때문에 외국인 등록 하는 곳이 국경에서 차로 5 떨어져 있는데 절대 그냥 지나가지 말고 사무실 들러서 외국인 등록 하고 지나가야 .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경찰 만났을 트러블 생길 수도 있음.
  36. 캐나다 운전 면허로 멕시코 운전 가능.
  37. 도로 사정 : 무지막지한 또페(과속방지턱) 멀미 정도. 쇼바 체크 필수.
  38.  

  39. 멕시코 - 과테말라 <Dec 1, 2009>
  40. 크리스토발 국경으로 육로 입국.
  41. 입국세, 출국세 없음. 차량 관련 / 인스펙션 Q42, 등록세 Q40
  42. 잊지 말고 멕시코 국경에서 관련 출국 신고 해야 . 그렇지 않으면 신용카드로 추가 금액 청구 가능성 있음.

  43. 과테말라 보험은 의무사항이 아니라 무보험 운전 강행.
  44. 대충도 . ;;;
  45. 캐나다 운전 면허로 과테말라 운전 가능.
  46. 도로 사정 : 뻗은 길과 비포장 도로 번갈아 있음. 뚜물로(이름만 바뀐 또뻬)주의.
  47. 한국인이 하는 카센터가 과테말라시티에 있음.
  48.  

  49. 과테말라 - 온두라스 <Dec 20, 2009>
  50. 온두라스 꼬빤 국경으로 육로 입국.
  51. 과테말라 출국세 Q10, 온두라스 입국세 Q26 / 등록세 US35(정확한 안내 표지판이 없어 의심스러움)
  52. 온두라스 보험은 의무사항이 아니라 무보험 운전 강행.
  53. 일렬번호만 확인.
  54. 캐나다 운전 면허로 온두라스 운전 가능.
  55. 도로사정 : 도시간 연결은 좋음. 국경에서 빼드로 술라 가는 길은 무지막지한 구멍과 뚜물로의 천국.
  56.  

  57. 온두라스 - 니카라구아 <Jan 4, 2010>
  58. 온두라스 구와사울레 국경으로 육로 입국.
  59. 온두라스 출국세 없음, 니카라구아 입국세 US7.
  60. 니카라구아 보험은 의무사항이 아니라 무보험 운전 강행.
  61. 색깔만 확인. / 유난히 온두라스 - 니카라구아 사이에 경찰이 많았는데 뇌물을 요구하는 행동했지만 푼도 주지 않았고 불리할 스페인어를 알아듣는 했음.
  62. 캐나다 운전 면허로 니카라구아 운전 가능.
  63. 도로사정 : 도로 사정 그리 좋지 않음. 결국 쇼바 내려 앉음. 쇼바 교체 했으나 정품이 아니라 다시 문제 생김. 포드 자동차는 부품 구하기가 쥐약.
  64.  

  65. 니카라구아 - 코스타리카 <Jan 9, 2010>
  66. 육로 국경은 하나 밖에 없음. 다른 하나는 보트로 넘는 국경임.
  67. 커뮤니티기금 US1, 니카라구아 출국세 US2, 출국신고서도 주고 CD10(꼬르도바), 코스타리카 입국세 없음 / 인스펙션 US4, 보험을 가지고 와야만 등록 가능
  68. 보험 의무 / 한달 기준 : C7,525(꼴론)
  69. 차에 싣은 음식물 유통기한도 확인 하면서 검사. 한국 라면 2 쥐어주고 인스펙션 대충 받음.
  70. 캐나다 운전 면허로 코스타리카 운전 가능.
  71. 도로 사정 : 거의 미국 수준. 가끔 킬로 정도 비포장 도로가 있으나 현재 공사중인 도로로 도로가 깔릴 예정.
  72.  한국인이 하는 카센터가 후엘라에 있음.
  73.  

  74. 코스타리카 - 파나마 <Jan 12, 2010>
  75. 육로 국경 하나임
  76. 코스타리카 출국세 없음, 파나마 입국세 없음. / 자동차 보험 의무, 푸미게이션 US3
  77. 보험 의무 / 한달 기준 US 15
  78. 열고 짐들을 확인 보나 대충 .
  79. 캐나다 운전 면허로 파나마 운전 가능.
  80. 도로 사정: 거의 미국 수준 / 도로 중간중간 레이저 총으로 속도 검사까지 . 다른 중미에 비해 코스타리카와 파나마 경찰은 예의바르고 뒷돈 요구 . 그러나 콜론 지방은 예외. 대 놓고 돈 달라고 함.
  81. 포드 차도 많고 부품 구하기 쉬움.

 

- 남미 구간은 여행 끝나는 대로 업데이트 합니다. ^^ -